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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공인인증서,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차이 발급방법

by 신생아 2021. 3. 30.

공인인증서,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차이


 

2020년 12월 10일부터 공인인증서가 폐지되고 공동인증서로 변경되고 금융인증서도 새롭게 출시되었는데요 기존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다가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로 바뀌게 되니 많은 분들이 혼란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1. 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는 온라인상에서 안전한 전자거래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온라인 인감증명서 입니다.

 

공인인증서는 은행 인터넷뱅킹, 증권, 국세청홈텍스, 정부24 등 과거 금융거래 및 정부 사이트 민원신청 등 업무처리 시 본인 확인 절차를 위해 사용되었는데요 현재는 과거의 명칭인 '공인인증서'에서 '공동인증서'로 변경되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공인인증서'는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공동인증서

공동인증서는 기존에 정부에서만 발급 및 사용이 가능하였던 공인인증서에서 민간기업에서 만든 민간인증서도 사용이 허가되면서 '공인'에서 '공동'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사용 중이던 공인인증서는 유효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기존과 같이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며 유효기간 만료 시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3. 금융인증서

 

금융인증서

공인인증서와 공동인증서에 이어서 이번에는 금융인증서입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머가 다른지 많이 헷갈릴 수 있는데요 금융인증서 또한 위 공인인증서, 공동인증서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인증서를 보관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 공인인증서와 현재 명칭이 바뀐 공동인증서는 인증서를 발급하여 휴대폰, 컴퓨터 또는 USB등 기기에 보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때문에 발급할 때 각종 보안 프로그램 설치 등으로 발급도 까다롭고 보관중이던 기기장치를 분실하여 새로 발급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였는데요 금융인증서는 인증서를 사용자의 기기에 저장하는 방식이 아닌 클라우드 즉 인터넷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때문에 번거로운 보안프로그램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면 어느 곳에서 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USB 또는 PC등에 인증서를 저장하여 들고 다니기가 불편하셨던 분들은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아 사용하신다면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실 수 있겠습니다.

 

 

 

4. 공인인증서,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발급방법

공인진증서와 공동인증서는 금융인증센터 (www.yessign.or.kr/user/home/458/onestop/perIssue/jsp/LayOutPage.do) 또는 시중은행에서 발급이 가하며 금융인증서는 시중은행에서만 발급이 가능합니다.

 

금융인증서 발급 시에는 해당 은행의 계좌, 보안카드 또는 OTP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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